작가의 시야와 문예비평의 중용성
송화은율
作家[작가]의 視野[시야]와 文藝批評[문예비평]의 中庸性[중용성] / 김영랑 ─ 工場作家李北鳴論[공장작가이북명론]을 中心[중심]으로 ─ 그런데 朝鮮文化[조선문화]의 嚴正批判[엄정비판]과 文學[문학]의正當[정 당]한 發展向上[발전향상]을企圖[기도]하랴는 態度[태도]를보여주든 『批判 [비판]』誌[지]가 十一月續刊號[십일월속간호]를내인것은 우리로서 雙手[쌍 수]를들어 慶賀[경하]할바이나 그編輯餘墨[편집여묵] 『허리를 펴면서』를 읽어볼때 『…文藝[문예]에 있어서 金海剛[김해강], 金炳昊氏等名作[김병호 씨등명작]과 李無影[이무영], 嚴興燮氏[엄흥섭씨]의 傑作[걸작]은 太陽[태 양]처럼燦爛[찬란]하다 그外[외] 이것저것할것없이 一粒[일립]만을 힘드려 뽑은것이니 諸君[제군]은반듯이 喝采[갈채]할줄안다.』 ─ 라는文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