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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장의 성분 (1) 문장 성분의 성립 1) 문장의 골격과 성분 ① 문장의 골격 : 국어의 기본 문장은 서술어의 성질에 따라 나뉨. ‘무엇이 어찌한다’ - 서술어가 동사. 순이가 운다. ‘무엇이 어떠하다’ - 서술어가 형용사. 하늘이 푸르다. ‘무엇이 무엇이다’ - 서술어가 체언+서술격조사. 철수가 학생이다. ② 문장의 성분 : 어느 어절이 다른 어절이나 단어에 대해 갖는 관계. 한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들. 2) 문장 성분의 갈래 ① 주성분 : 문장의 골격을 이루는 필수적 성분. 주어 - ‘무엇이’에 해당하는 말. 서술어 - ‘어찌한다, 어떠하다, 무엇이다’에 해당하는 말. 목적어 - ‘무엇을, 누구를’에 해당하는 말. 보어 - ‘무어가’에 해당하는 말. ② 부속 성..
한글 맞춤법 "형은 양복을 ○추었다"에서 '마'로 써야 합니까, 아니면 '맞'으로 써야 합니까? '맞'으로 적어야 합니다. 한때 '맞추다'와 '마추다'를 양립시켜 '일정한 치수나 규격대로 만들도록 미리 맡기다, 약속하다'의 뜻으로는 '마추다'로, 어긋남 없이 꼭 맞도록 하다, 갖다 대어 붙이다, 올바로 대다, 정도를 알맞게 하다'의 뜻으로는 '맞추다'로 썼습니다만, 한글 맞춤법에서는 이의 구별 없이 '맞추다'라고만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머니가 아기에게 입을 ○추었다", '○춤 와이셔츠', "가구를 집에 ○추어서 고른다"와 같이 말하는 경우에 '맞'으로 두루 쓸 수 있습니다. - 출처 : 국립국어연구원(http://www.korean.go.kr)
한글 맞춤법 "어머니는 미소를 ○○ 말씀하셨다"에서 ○○ 속에 들어갈 말이 '띠고'입니까, '띄고'입니까? '띠고'가 맞습니다. 두 단어의 뜻을 살펴보면 우선, '띠다'는 '(띠를) 두르다, (물건을) 몸에 지니다, (용무, 직책, 사명을) 가지다, (빛깔을) 조금 가지다, (감정, 표정, 기운을) 조금 나타내다'의 뜻으로 쓰이고, '띄다'는 '뜨이다'(눈에 ∼)의 준말로, '띄우다'(물 위나 공중에 있거나 솟아오르다, 틈이 생기다)의 사역형으로 쓰입니다. 따라서 "하늘이 붉은색을 ○○ 있다"나 "그는 역사적인 사명을 ○○ 파견되었다"의 경우에는 '띠고'이고, "눈에 ○○ 행동을 하지 마라"나 "물에 ○○ 나룻배"의 경우에는 '띄는, 띄운'으로 각각 적어야 합니다. - 출처 : 국립국어연구원(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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