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3 / 윤동주
by 송화은율반응형
가슴 3 / 윤동주
불꺼진 화독을
안고도는 겨을밤은 깊엇다.
재(灰)만남은 가슴이
문풍지소리에 떤다.
一九三六[일구삼육], 7, 24,
출처 : 공유마당
이용조건 : 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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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은율가슴 3 / 윤동주
불꺼진 화독을
안고도는 겨을밤은 깊엇다.
재(灰)만남은 가슴이
문풍지소리에 떤다.
一九三六[일구삼육],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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