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유고시집(遺稿詩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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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시집(遺稿詩集)

: 시인이 생전에 발간하지 못하고 죽은 뒤에 동료, 선·후배들이 발간한 시집

 

 김소월 [진달래꽃], 이상화 [상화시집],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48)], 이육사 [육사시집], 심훈 [그날이 오면], 오상순 [공초시집], 김남주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박용래 [박용래시선집-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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