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시조집 총정리
by 송화은율시집·시조집 총정리
시인,시조인/ 시집, 시조집 “작품” /비 고
최남선(육당) /백팔번뇌(1926) /최초개인시조집
김 억(안서) /오뇌의 무도(1921)/ 최초번역시집
기탄잘리 /역시집
해파리의 노래(1923.6) 최초개인시집
봄의 노래
금모래, 안서시집
지새는 밤
먼 동이 틀 때
주요한(송아) /아름다운 새벽(1924)
복사꽃
3인시가집(1929) 김동환,이광수,주요한
“불놀이”(1919) '창조'창간호 발표
황석우(상아탑) /자연송(1928) /황석우 유일 시집
오상순(공초) /'폐허'활동
홍사용(노작)/ <토월회>동인
“나는 왕이로소이다” '백조' 3호 발표
이상화(尙火)/ “나의 침실로”(1922)/ '백조'창간호 발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926)
상화(尙火)와 고월(古月) 백기만 편, 유고시집
김정식(소월)/ “꿈자리”,“먼 후일” /처녀작
“진달래꽃”(1922) 개벽 발표
진달래꽃(1926) 유고시집
소월시초(1939) 스승 안서 발간
박종화(월탄) /흑방비곡(1924)
월탄시선, 청자부
한용운(만해) /님의 침묵(1926)
“님의 침묵” 표제시
양주동(무애) /조선의 맥박(1929)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고양이의 꿈”
변영로(수주) /조선의 마음(1924)
“조선의 마음” 표제시
정인보(담원) /담원시조집(1948)
이병기(가람)/ “한강을 지나며”(1925) /처녀작,'조선문단'
가람시조집(1939) “난초”
가람문선(1966)
이은상(노산) /노산시조집
박영희(회월)/ 회월시초
김윤식(영랑) /영랑시집(1935)
영랑시선(1949)
“모란이 핏기까지는” 등
박용철(용아)/ “떠나가는 배”
신석정(夕汀) /촛불(1939)
슬픈 목가(1947), 빙하
“임께서 부르시면” 등
이하윤(연포) /물레방아(1939)
실향의 화원 역시집
김광섭(이산) /동경(1937) /처녀시집
마음(1948) 제 2시집
해바라기 제 3시집
성북동 비둘기 제 4시집
모윤숙(영운) /빛나는 지역(1933)/ 처녀시집
옥비녀(1947) 제 2시집
풍랑(1957) 제 3시집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풍랑에 발표
노천명 /“내 청춘의 배”(1935) /'시원' 창간호
산호림 “사슴” 처녀시집
창변 제 2시집
김동환(파인) /국경의 밤(1925)/ 처녀시집
승천하는 청춘(1925)
돌아온 날개
“적성을 손가락질하며”(1924) 등단 금성
김동명(초허)/ “당신이 만약 내게 문을 열어 주신다면” /등단작품
“보들레르에게 바치는 시” '개벽'
나의 거문고(1930)
파초 / 삼팔선 / 하늘
이육사(원록)/ “황혼”(1933) /첫작품, '신조선'발표
육사시집(1946) 유고시집
신석초(응식) /석초시집 /처녀시집
바라춤 제 2시집
폭풍의 노래 제 3시집
장만영/ 양(1937)
축제 / 유년송
밤의 서정 / 저녁 종소리
김용호(학산) /낙동강(1938)/ 처녀시집
향연 / 부동항
남해찬가(1956) 서사시집
김광균 /와사등(1939) /처녀시집
기항지(1947) 제 2시집
황혼가(1969) 고별 시집
“도심지대”(1939)
“추일서정”(1940)
박남수/ 호롱불
갈매기 소묘 / 신의 쓰레기
새의 암장
서정주(미당) /화사집 /처녀시집
귀촉도(1948) 제 2시집
신라초(1961) 제 3시집
동천(1968) 제 4시집
질마재 신화(1975) 제 5시집
유치환(청마) /청마시초(1939) /처녀시집
“깃발”,“그리움” 등 53편 청마시초
생명의 서(1948) 제 2시집
울릉도 제 3시집
청령일기 제 4시집
보병과 더불어(1951.9)
청마시집(1954)
조동탁(지훈)/ 청록집(1946)/ 공동시집(박목월,박두진)
산우집 / 풀잎단장
조지훈 / 시선
“고풍의상”(1939)
“승무”(1939)
“봉황수”(1940)
박영종(목월) /산도화 /처녀시집
난, 기타 제 2시집
청담 제 3시집
경상도와 가랑잎 제 4시집
“길처럼” (1939)
청록집 “나그네”(1946)
박두진(혜산) /해(1949) /처녀시집
오도 / 거미와 성좌
“향현”(1949)
“묘지송”(1939)
“3월 1일의 하늘”(1963) 인간밀림
윤동주/ “쉽게 쓰여진 시”
“참회록”, “서시” 등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48) 유고시집
김해경(이상)/ “오감도”(1934.7.24~8.8)/ 중앙일보 연재
김수영 /“묘정의 노래”(1945) /예술부락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1948) 박인환,김경린 공동시집
달나라의 장난(1959) 유일 단독 시집
송욱/ “장미” /등단 작품
하여지향 처녀시집
김춘수/ 구름과 장미(1947) /처녀시집
늪(1950)
旗(기)(1954)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1959)
꽃의 소묘(1959)
이태극/ “산딸기”(1955) /한국일보
이호우/ “달밤”(1941)/문장 추천작
비가 오고 바람이 붑니다(1968) 오누이 시조집(이영도)
김상옥(초정) /“봉숭아”(1940) /문장 추천작
초적 (1947) “백자부”
정완영/ “조국”(1962)/ 조선일보 당선
박재삼/ “강물에서” (1953) /문예 추천작
“섭리”(1955) 현대문학 추천
나의 거문고(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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