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ㅅ뒤 / 윤동주
by 송화은율반응형
비ㅅ뒤 / 윤동주
「어― 얼마나 반가운비냐」
할아바지의 즐거움.
가믈들엇든 곡식 자라는소리
할아바지 담바 빠는 소라와같다.
비ㅅ뒤의 해ㅅ살은
풀닢에 아름답기도 하다.
출처 : 공유마당
이용조건 : 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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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은율
비ㅅ뒤 / 윤동주
「어― 얼마나 반가운비냐」
할아바지의 즐거움.
가믈들엇든 곡식 자라는소리
할아바지 담바 빠는 소라와같다.
비ㅅ뒤의 해ㅅ살은
풀닢에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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