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성터 / 김영랑 by 송화은율 현대 시문학/김영랑 2021.07.05 반응형 무너진 성터 / 김영랑 무너진 성터에 바람이 세나니 가을은 쓸쓸한 맛뿐이구료 희끗희끗 산국화 나부끼면서 가을은 애닯다 속삭이느뇨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어문학창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블로그의 정보 국어문학창고 송화은율 활동하기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LINE LINE Twitter Twitter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네이버 Pocket Pocket 다른 글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 김영랑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 김영랑 2021.07.06 겨레의 새해 / 김영랑 겨레의 새해 / 김영랑 2021.07.06 묘비명 / 김영랑 묘비명 / 김영랑 2021.07.05 못 오실 님 / 김영랑 못 오실 님 / 김영랑 2021.07.05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