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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고자질했다” 8살 아들 불태워 죽인 끔찍한 엄마

by 송화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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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고자질했다” 8살 아들 불태워 죽인 끔찍한 엄마

 

 

 

 

 

안드레이(8)와 엄마 아나스타샤 볼리나(31). 

자신의 밀회 사실을 남편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8살 아들에게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여 숨지게 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을 인용한 데일리메일(영국)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아나스타샤 볼리나(31)는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구금돼 경찰 조사 중이다.

볼리나는 친아들 안드레이(8)가 자신의 불륜 사실을 의붓아버지에게 고자질한 것을 알고 배신감에 화가 나 아들과 다투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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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고자질했다” 8살 아들 불태워 죽인 끔찍한 엄마

자신의 밀회 사실을 남편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8살 아들에게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여 숨지게 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을 인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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